L로또성지
대시보드
당첨 이력당첨번호 분석명예의 전당
번호 통계이번 주 인기 번호신규만약에 로또신규번호 생성기참고 번호
판매점 지도판매점 목록
연금복권720+신규로또 가이드실수령 계산기블로그
홈지도판매점목록분석블로그
당첨 이력명예의 전당번호 통계번호 생성기참고 번호이번 주 인기 번호만약에 로또연금복권720+로또 가이드실수령 계산기
화면 테마

당첨번호

  • 당첨 이력
  • 당첨번호 분석
  • 명예의 전당

번호

  • 번호 통계
  • 번호 생성기
  • 참고 번호
  • 이번 주 인기 번호
  • 만약에 로또

판매점

  • 판매점 지도
  • 판매점 목록

정보

  • 연금복권720+
  • 로또 가이드
  • 실수령 계산기
  • 블로그
소개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면책·건전 이용 안내1:1 문의

본 사이트는 동행복권·기획재정부와 무관한 독립 사이트입니다. 번호 생성 기능은 통계 기반 참고 정보이며 당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만 19세 이상 이용 권장. 당첨 번호 출처: 동행복권(dhlottery.co.kr)

© 2026 로또성지

로또 블로그/통계

로또 AC값 완전 분석 — 번호 조합의 복잡도, 필터로 쓸 수 있을까? 1,231회 검증

AC값(산술 복잡도)은 번호 6개의 쌍별 차이값 종류로 조합의 불규칙함을 재는 지표. 1~1,231회 당첨번호의 평균 AC값은 8.00으로 전체 814만 조합의 이론 평균(8.06)과 일치했어요. "AC 7 이상만 골라라"는 조언의 함정 — 애초에 전체 조합의 85.2%가 AC 7 이상이라 필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로또성지 편집팀·7분 분량

로또 분석 커뮤니티에서 오래 쓰여온 지표 중에 "AC값"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번호 6개가 얼마나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AC값 7 이상인 조합만 골라라"는 조언이 정설처럼 돌아다니죠.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1회부터 1,231회까지 전체 당첨번호의 AC값을 계산하고, 8,145,060개 전체 조합의 이론 분포와 비교해 검증했습니다.

8.00

1,231회 당첨번호의 평균 AC값 (전체 조합 이론 평균 8.06과 거의 일치)

AC값이란 무엇인가

AC값(Arithmetic Complexity, 산술 복잡도)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번호 6개에서 두 개씩 짝지어 만들 수 있는 차이값 15개를 모두 구하고, 그중 서로 다른 차이값의 개수에서 5를 뺀 값이 AC값입니다. 범위는 0부터 10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1·2·3·4·5·6처럼 완전한 등차수열은 차이값이 1, 2, 3, 4, 5뿐이라 AC값이 0(5-5)입니다. 반대로 차이값 15개가 전부 제각각이면 AC값은 10이 됩니다. 즉 AC값이 낮을수록 번호 간격이 규칙적이고, 높을수록 불규칙하다는 뜻입니다.

실제 당첨번호의 AC값 분포

1,231회 전체를 계산한 결과입니다.

AC값회차 수실제 비율이론 비율 (814만 조합)
10224회18.2%18.5%
9218회17.7%19.8%
8430회34.9%32.9%
7171회13.9%14.1%
6116회9.4%10.1%
541회3.3%3.0%
424회1.9%1.3%
34회0.3%0.3%
23회0.2%0.1%
0~10회0%0.01%

가장 흔한 값은 **AC 8(34.9%)**이고, 7 이상이 전체의 **84.7%**를 차지합니다. 평균은 8.00으로 이론값 8.06과 거의 같습니다.

8.00

실제 평균 AC값

1,231회 집계

8.06

이론 평균 AC값

8,145,060개 전체 조합

"AC 7 이상만 골라라"의 함정

여기서 핵심을 볼 수 있습니다. 당첨번호의 84.7%가 AC 7 이상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당첨번호의 특별한 성질이 아닙니다. 애초에 814만 개 전체 조합의 85.2%가 AC 7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조합이나 무작위로 집어도 열에 여덟아홉은 AC 7 이상입니다.

다시 말해 "AC 7 이상 조합만 사라"는 필터는 전체 조합의 15%만 걸러낼 뿐이고, 그 15% 안의 조합이 당첨될 확률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실제 분포와 이론 분포가 표에서 보듯 전 구간에서 일치한다는 것은, 당첨번호가 AC값과 무관하게 무작위로 뽑힌다는 증거입니다. AC값이 낮은 조합도 정확히 이론 비율만큼 당첨됐습니다.

참고

어떤 6개 조합이든 1등 확률은 1/8,145,060으로 동일합니다. AC값 필터는 "흔한 모양의 조합"을 고르게 해줄 뿐, 확률을 바꾸지 못합니다.

역대 가장 규칙적이었던 당첨번호

22년 동안 AC값 3 이하의 "규칙적인" 당첨번호는 딱 7번 나왔습니다.

회차당첨번호AC값
280회10 · 11 · 23 · 24 · 36 · 372
442회25 · 27 · 29 · 36 · 38 · 402
1152회30 · 31 · 32 · 35 · 36 · 372
133회4 · 7 · 15 · 18 · 23 · 263
292회17 · 18 · 31 · 32 · 33 · 343
293회1 · 9 · 17 · 21 · 29 · 333
1174회8 · 11 · 14 · 17 · 36 · 393

280회는 (10·11), (23·24), (36·37) 세 쌍이 정확히 13칸 간격으로 반복되는 구조였고, 1152회는 30~37 사이에 6개가 몰린 회차였습니다. "이렇게 규칙적인 번호는 안 나온다"는 통념과 달리, 낮은 AC값 조합도 확률이 허락하는 만큼은 나옵니다.

참고로 AC값 0은 1·2·3·4·5·6 같은 완전 등차수열로, 1~45 안에 정확히 180개 존재합니다. 전체의 0.002%라서 22년간 안 나온 게 지극히 정상이고, 앞으로도 보기 어려울 뿐 "불가능"한 조합은 아닙니다.

AC값과 연속번호·번호 간격의 관계

AC값은 사실 새로운 정보가 아닙니다. 연속번호 분석에서 본 연속 쌍, 번호 범위 분석에서 본 최대-최소 간격과 상당 부분 겹치는 지표입니다. 연속번호가 많거나 번호가 좁게 몰리면 차이값이 겹쳐 AC값이 내려가고, 넓게 흩어지면 올라갑니다.

그래서 AC값 필터를 쓰는 것은 결국 "연속번호를 피하고 번호를 적당히 흩어라"는 조언을 숫자 하나로 포장한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조언 역시 앞선 분석들에서 확인했듯 당첨 확률과는 무관합니다.

정리

  • AC값은 6개 번호의 쌍별 차이값 종류 수에서 5를 뺀 값 (0~10)
  • 1,231회 실제 평균 8.00, 이론 평균 8.06 — 전 구간 분포 일치
  • 당첨번호의 84.7%가 AC 7 이상이지만, 전체 조합의 85.2%가 원래 AC 7 이상
  • AC값 필터는 확률을 바꾸지 못함 — 흔한 모양의 조합을 고르게 할 뿐
  • AC 2짜리 규칙적인 당첨번호도 22년간 3번 나옴 (280·442·1152회)

우리 사이트의 번호 통계 끝수·AC값 탭에서 최신 회차까지 반영된 AC값 분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또 AC값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번호 6개에서 두 개씩 짝지은 15개 쌍의 차이값을 모두 구한 뒤, 서로 다른 차이값의 개수에서 5를 뺀 값입니다. 예를 들어 1·2·3·4·5·6은 차이값 종류가 5개(1~5)뿐이라 AC값이 0이고, 차이값 15개가 전부 다르면 AC값은 최대치인 10입니다.

당첨번호는 AC값이 높은 편인가요?

1~1,231회 평균은 8.00으로 높은 편이 맞습니다. 하지만 전체 8,145,060개 조합의 평균도 8.06입니다. 당첨번호가 특별히 불규칙한 게 아니라, 애초에 대부분의 조합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AC값 7 이상 조합만 사면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당첨번호의 84.7%가 AC 7 이상이지만 전체 조합의 85.2%가 원래 AC 7 이상이라, 이 필터는 아무것도 걸러주지 못합니다. 실제 분포와 이론 분포가 전 구간에서 일치해, AC값이 당첨 확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역대 AC값이 가장 낮은 당첨번호는 무엇인가요?

AC값 2가 최저 기록으로 280회(10·11·23·24·36·37), 442회(25·27·29·36·38·40), 1152회(30·31·32·35·36·37) 세 번 나왔습니다. AC값 0(완전 등차수열)은 전체 조합의 0.002%(180개)뿐이라 아직 나온 적이 없습니다.

관련 글

  • 로또 연속번호(이어진 번호) 패턴 분석 — 22년 전체 데이터
  • 로또 번호 범위(최대-최소 간격) 분석 — 얼마나 펼쳐야 할까?
  • 로또 번호 조합 팁, 홀짝 비율·합계 범위는 정말 의미 있을까?

끝수 분포와 AC값 분포는 번호 통계 페이지에서 최신 회차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1·2·3·4·5·6으로 22년간 로또를 샀다면? 1,234회 전수 대조 결과"1,2,3,4,5,6은 안 나온다"는 통념을 1회부터 1,234회까지 전 회차와 직접 대조했어요. 결과는 4등 4회·5등 24회, 회수 32만원에 손실 91만 4천원. 그런데 4·5등만 보면 이론 기대치(222,656원)보다 43% 더 받았습니다. 7의 배수·용지 세로줄·최다 출현 번호 조합까지 5개를 비교해 회수율이 11~34%로 흩어지는 이유를 정리했어요.
  • 로또 1등이 63명 나온 회차 — 당첨자가 몰리는 회차엔 공통점이 있다1128회는 1등이 63명 나오면서 1인당 당첨금이 4억 1,993만원까지 내려갔어요. 역대 1등 1인당 평균 약 26억 6천만원의 6분의 1입니다. 1등 최다 TOP 10과 함께, 당첨자 상위 34회의 번호 합계가 127.1로 전체 평균 138.1보다 유의하게 낮다는 것을 20만 회 순열 검정(p=0.017)으로 검증했어요. 연속번호·생일 범위 경향은 왜 확정할 수 없는지도 정리합니다.
  • 로또볼 색깔 조합 분석 — 5가지 색이 다 나온 회차는 11.5%뿐로또볼은 노랑(1~10)·파랑(11~20)·빨강(21~30)·검정(31~40)·초록(41~45) 5가지 색. 1~1,231회를 집계하니 가장 흔한 구성은 4색(52.6%)이고 5색이 모두 나온 회차는 11.5%에 그쳤어요. 같은 색 5개가 몰린 회차 8번, 색별 출현 횟수까지 — 색 구성 분포가 이론값과 정확히 일치해 색깔 조합론이 확률과 무관함을 보여줍니다.
  • 로또 소수(2·3·5·7…) 번호 분석 — 소수를 넣으면 유리할까? 1,230회 검증1~45 중 소수는 14개(31.1%). 1~1,230회 당첨번호 7,380개를 집계하니 회차당 평균 소수는 1.856개로 이론값(1.867)과 거의 일치했어요. 분포도 초기하분포와 소수점까지 맞아떨어져 소수 2개 회차가 35.9%로 최다, 6개 모두 소수는 22년간 0번. 소수 번호 전략이 당첨 확률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를 데이터로 설명합니다.
← 블로그 목록